December 15, 2022
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!
[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OST Part 7] 💜
@tearliner – Me, the Protagonist (feat. @lovexstereo )
Composed by liner / Lyrics by liner, Mini
‘김설현’, ‘임시완’ 주연 지니 TV 오리지널 ‘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’ 일곱 번째 OST는 ‘러브엑스테레오(Love X Stereo)가 ‘Me, the Protagonist’으로 출격 소식을 알린다.
‘Me the Protagonist’는 드라마 음악감독 #티어라이너 가 곡을 쓰고 일렉트로닉 듀오 #러브엑스트레오#lovexstereo 의 보컬 @iamannieko 가 노래했다.
클린톤의 청아한 기타 사운드와 러브엑스테레오의 맑은 보이스가 만나 인생의 주인공은 언제나 본인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는 Major 느낌이 가득한 곡이다.
‘I’ll do what I wanna do (하고 싶은 걸 할 거야)’, ‘No matter what they say (남들이 뭐라고 하든)’ 등 노래 가사에서도 볼 수 있듯, 그 누구의 편견에 갇힐 필요 없이,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임을 선언하는 여름(김설현 분)의 생각을 대변해 주고 있다.
‘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’ 극 중 1회에 여름(김설현 분)이 회사를 관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며 바다에 뛰어드는 사이다 엔딩에 흐르는 곡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.
#아무것도하고싶지않아#summerstrike#아하아#김설현#임시완